2008년 05월 18일
오래간만에 분노 대폭발이다 이 개티즌들아!
사람의 생명가치의 크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들 도대체 뭐야?
사람들 생명가치에 그 크기가 있다고 생각하냐?
죄지은 사람이던
평생 남을 위해 봉사한 사람이던
생명이라는 건 그 존재가치가 있는것이다! 이 그지깽깽이들아!
그래!
너네가 중국인들한테 얼마나 많은것을 빼앗겼냐?
면상에 침이라도 뱉었냐?
한대 맞았냐?
동북공정이 어쩌구 저쩌구해서 싫다고?
냄새나서 싫다고?
지들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서 싫다고?
그런사람들은 세상 어디에나 다~~~~~~~~~~~~~~~~~~~~~~~~~~~~
있다고...
조선족이 맨날 돈만 밝히고 우리나라 사람 속이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고 하지?
우리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야.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우리나라 사람과 조선족인들은 서로 못잡아먹어 난리지.
한족을 볼까?
갸들 진짜 집단이기주의 심각하지.
길가에서 누구 하나 죽어도 눈 깜짝안해.
다들 자기에게 안좋은 일 생길까봐 노심초사 눈치만 보다가.
자기 일 아니라고 그냥 지나가.
그리곤 약자에게만 강한척 한다.
근데.........
그 이전에 중국인이던 한국인이던 다 인간 아니겠냐.
쓰촨성 지진....거기 졸라 구닥다리 마을에다가
사람들 뭐 진짜 하나도 모르는 순진무구한 사람들이다.
사탕하나에 좋아하는 꼬맹이들과
연애인 따라하는것만 좋아하는 청소년들
그리고 정치, 경제 이딴것보다 하루 먹고살고 행복만 바라는
그런 사람들이란 말이다.
중국의 1/3이 지진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잖아.
그 많은 중국인구의 90%가 저런 순진무구한 사람들이라고.
우리나라 숭례문 탔다고
중국애들이 낄낄 거렸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도 낄낄거리면
우리나라랑 중국이랑 다를 것이 뭐가 있겠냐?

내가 알기론 까오중슈에샤오니까 중고딩 애들이 다니는 학교겠지.
저런 시체들이 주변에 깔려있대.
나의 형제, 부모, 인연이 있는 누군가...를 떠나서.
저런 사진을 보고도 낄낄 거릴 수 있냐?
저런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중공의 예상집계로만 5만이란다 5만!
5만이라는 숫자가 몸에 안와닿지?
한 학급인원이 40명인 반이 총 10개. 기본 3학년 까지 있다고 치면
한학교가 1200명 정도.
지금 너희 집 주변의 네개의 학교의 학생들이 그대로 다 죽어버렸다는 거야.

아니면 주변에서 실제로 죽은 사람이 없어서 모르는건가?
자기 옆에 있던 사람이 어느 한순간 고통스럽게 사라져 버린다면
남아있는 사람의 상처가 얼마나 클 거 같아?
그럼 사람들이 지금 5만 10만 100만명이 되었다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단돈 100원 기부를 못할 망정
잘 죽었다고 욕을 한다는거......그건 장난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는다.
아무렴 장난이라도 도가 지나친거지.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욕이나 하고있다니.
아놔..
진짜로...정말로.
왜...........도대체 왜 죽은사람에게 욕을 하는거냐..
정말 아주 간단하게 단도직입적으로
같은 인간이니까 말하는건데..
너희들의 부모, 형제, 친구가 죽었을때
누군가 낄낄 거리며 잘죽었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
나 연태서 어학연수 할때,
맨날 나보고
"한국 카고바지 너무 이뻐요! 한국 가고싶어요!"
라고 천진난만하게 웃던 중국인 동생한명이
쓰촨성에 산다.
그 동생녀석이 연락이 안되서 내가 이렇게 화난것만은 아니야 이 그지깽깽이 들아!!!
# by | 2008/05/18 23:36 | 我.... | 트랙백 | 덧글(3)


